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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타이응웬성 방송국 관계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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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타이응웬성 방송국 관계자 방문 목적 ]

- 베트남 INGO 주요 활동 지역 방송국의 종단 방문을 통한 상호 이해와 교류

- 대진대학교 홍보용 다큐멘터리 제작

[번역]

베트남 타이응웬성과 한국 여러 지역의 경제, 문화 교류활동 강화와 투자추진 홍보 활동을 위한 정기적인 행사 기간에 지난 08월 08일 타이응웬성 대표단 단장 레반뚜언(상임위원, 종교위원장, 우호단체연맹회장, 대외정보지도위원장)과 대표단은 대진재단과 한국 뉴스팀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정보는 한국 뉴스팀으로부터 얻었습니다.

윤은도 대진 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재단의 여러 기관에서 타이응웬성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 해주고, 환대와 안내를 해주어서 대진재단과 대진대학교 취재 제작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이번 방문행사를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습니다.

방문단을 대표해서 레반뚜언 단장은 대진재단측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여러 한국 기업의 도움으로 지난 타이응웬성에 투자 추진 활동이 성공적이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타이응웬성에 투자 협력 기회와 양국의 장점과 잠재력을 증진하기 위해 대진재단의 여러 프로젝트 활동을 환영한다고 하였습니다.

레반뚜언 단장은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타이응웬성의 경제, 사회발전을 위하여 두 나라의 우호 관계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DIVA 이사장은 타이응웬성 지역에 자원봉사와 사회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표명하였습니다.

그동안 DIVA 자금으로 타이응웬성 지방의 푸르엉 지역에 일부 학교를 지원하고 의료봉사 및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대진대학교의 학생 수는 총 9,000 명이 있고 유학생은 400명이 있으며 그중 베트남 학생은 25%를 차지하여 90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진대학교 총장과 레반뚜안 단장 및 타이응웬성 라디오 TV 방송국 대표와 논의한 결과 영상을 통해 한국어 교육프로그램 제작 활동을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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