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
교육사업
- 베트남 타이응웬성 프루엉군 특장면(Thai Nguyen, Phú Lương District,Tức Tranh) 면사무소 직원과 마을주민 100여 명, 공업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에게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기철 부단장과 이우석 총무는 “오늘 교육에 나서기 위해 직접 국제응급처치 자격증(EFRI)을 2개월간의 노력 끝에 취득했다”며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삼각건 사용법과 같은 응급처치술이 의료취약지구인 이곳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